왕궁 벽에 글자가 저절로 쓰여지다
벨사차르 임금이 천 명에 이르는 자기 대신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벌이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술기운이 퍼지자 벨사차르는 자기 아버지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기물들을 내오라고 분부하였다.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드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시려는 것이었다.예루살렘에 있던 성전 곧 하느님의 집에서 가져온 금 기물들을 내오자,
임금은 대신들과 왕비와 후궁들과 함께 그것으로 술을 마셨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금과 은, 청동과 쇠, 나무와 돌로 된 신들을 찬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