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2,12-16

2014. 5. 7. 오후 10:10:52

글자

 

다섯째 달 초열흘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을 면전에서 섬기던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모두 허물었다.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백성 가운데 일부 가난한 이들과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나머지 장인들을 끌고 갔다.

 

그러나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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