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님께서 에돔을 치려고
세우신 결의와
테만 주민들을 치려고
짜 놓으신 계획을 들어 보아라.
양 떼의 어린것들이 그들을 반드시 끌어내고
이들 때문에 그들의 목장이 깜짝 놀라리라.
그들이 쓰러지는 소리에 땅이 흔들리고
그 울부짖는 소리가 갈대 바다까지 들리리라.
이제 그가 독수리처럼 떠올라 날고
보츠라를 치려고 날개를 펼치리라.
그날에 에돔 용사들의 마음은
산고를 겪는 여인의 마음처럼 되리라
다마스쿠스
다마스쿠스에 대하여
하맛과 아르팟이
나쁨 소식을 들은 까닭에 당황한다.
그들은 낙담하여 바다처럼 동요하니
잠잠히 있을 수 없다.
다마스쿠스는 기운에 떨어지자 몸을 돌려 달아나려 하지만
공포에 사로잡혔다.
해산하는 여인같이 근심과 슬픔이 그를 붙잡는다.
명성 높던 성읍이
나의 기쁨이던 성읍이 어쩌다 버림받았느냐?
그러므로 그날 성읍의 젊은이들이 광장에서 쓰러지고
모든 군인이 전멸하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마스쿠스의 궁궐에 불을 질러
벤 하닷의 성채를 태워 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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