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 - 5

2014. 4. 27. 오후 2:02:25

글자

바룩의 구원

예레미야 예언자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한 말이다.

바룩은 유다 임금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직접 이 말씀을 받아 책에 적었다.


"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 바룩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불행하여라, 이내 신세! 주님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해 주시니,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고 안식을 찾을 수 없구나.` 하고 말한다. 

ㅡ 너는 바룩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ㅡ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을 더 이상 찾지 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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