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의 구원
예레미야 예언자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한 말이다.
바룩은 유다 임금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직접 이 말씀을 받아 책에 적었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 바룩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불행하여라, 이내 신세! 주님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해 주시니,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고 안식을 찾을 수 없구나.` 하고 말한다.
ㅡ 너는 바룩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ㅡ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을 더 이상 찾지 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