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5ㄴ-22

2008. 5. 19. 오전 9:51:42

글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엿새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댓글 1

  • 2008년 5월 20일 오전 9:3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아멘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