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46,11-20

2014. 1. 7. 오후 11:47:18

글자

 

판관들

          판관들도 각각 그 이름에 걸맞게

          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았고

          주님에게서 돌아서지도 않았다.

          그러니 그들이 축복 속에서 기억되기를!

          그들의 뼈가 그들의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고

          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사무엘

          사무엘은 주님께 사랑을 받고

          주님의 예언자로서 왕정을 수립하였으며

          그분의 백성을 다스릴 통치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었다.

          그는 주님의 법으로 회중에게 판결을 내렸고

          주님께서는 야곱을 돌보셨다.

          사무엘은 자신의 믿음으로써 참예언자로 확인받았고

          자신의 말로써 믿을 만한 환시가로 알려졌다.

          원수들이 그를 사방에서 에워싸 좁혀 올 때

          전능하신 주님께 호소하였고

          젖먹이 양을 제물로 바쳤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천둥을 내리시고

          큰 소리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셨다.

          사무엘은 티로와 군주들과

          필리스티아 통치자들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

          사무엘은 영원히 잠들 시간이 다가오자

          주님과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재물은 커녕

          신발 한 켤레도 빼앗은 것이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잠든 다음에도 예언을 하였는데

          임금에게 닥쳐올 죽음을 미리 알려 주었고

          예언으로 백성의 무도함을 없애려고

          땅속에서조차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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