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2장

2013. 9. 23. 오후 11:22:31

글자

 

142 (141)  [마스킬. 다윗. 그가 굴에 있을 때 드린 기도]

 

            큰 소리로 나 주님께 부르짖네.

            큰 소리로 나 주님께 간청하네.

            그분 앞에 내 근심을 쏟아 붓고

            네 곤경을 그분 앞에 알리네.

           

            제 얼이 아뜩해질 때

            당신께서는 저의 행로를 아십니다.

            제가 다니는 길에

            저들이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

            오른쪽을 살피소서. 그리고 보소서.

            저를 돌보아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도망갈 곳 더 이상 없는데

            제 목숨 걱정해 주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당신께 부르짖으며

            말씀드립니다. "주님은 저의 피신처

            산 이들의 땅에서 저의 몫이십니다."

            제 울부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저는 너무나 허약하게 되었습니다.

            뒤쫓는 자들에게서 저를 구하소서.

            그들이 저보다 드셉니다.

            제가 당신 이름을 찬송하도록

            감옥에서 저를 빼내 주소서.

            당신께서 제게 선을 베푸실 때

            의인들이 저를 둘러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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