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장

2013. 7. 23. 오후 8:58:32

글자

13  (12)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주님, 언제까지 마냥 저를 잊고 계시렵니까?
           언제까지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시렵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제 영혼에,
           번민을 제 마음에 날마다 품어야 합니까?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저의 하느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
           제 원수가 "나 그자를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려 저의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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