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2,9-18

2013. 4. 23. 오후 11:44:26

글자
또 지혜를 갖춘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고 완공하면서 희생 제물을 바친 이야기도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모세가 주님께 기도하였을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희생 제물을 태운 것처럼, 솔로몬이 기도하였을 때에도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살랐습니다.

모세는 "속죄 제물을 사람들이 먹지 않았기 때문에 불이 살라 버린 것이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솔로몬도 같은 모양으로 여드레 동안 축제를 지냈습니다.

위의 문헌과 느헤미야의 회고록에는 이러한 일들과 함께, 느헤미야가 도서관을 세우고 임금과 예언자들에 관한 책들과 다윗의 책들, 그리고 자원 예물에 관한 임금들의 편지를 모아들였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유다도 우리에게 닥친 전쟁 때문에 흩어진 책들을 모두 모아들였는데, 그 책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그것들을 가져갈 사람들을 보내주십시오.

우리는 정결 예식을 거행하려고 하면서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도 이 축제를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백성을 구원하시고 , 모든 이에게 상속 재산과 왕권과 사제직과 거룩한 예식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그분께서 율법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곧 자비를 베푸시어 , 우리를 하늘 아래 온 땅에서 거룩한 곳으로 모아들이시리라고 희망합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큰 불행에서 건져 주시고 이곳을 정화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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