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딧기1,9-16

2013. 1. 20. 오후 10:29:40

글자
사마리아와 그곳에 딸린 성읍들, 예루살렘까지 이르는 요르단 건너편 지역, 바타네, 켈루스, 카데스,  '이집트의 모든 주민에게 사절들을 파견하였다.

그러나 이 지방의 주민들은 모두 아시리아인들의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말을 무시하고, 그의 편으로 전쟁에 가담하지 않았다. 네바카드네자르를 한낱 필부로 여겨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절들을 망신스럽게도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이 온 지방에 몹시 화를 내었다. 그러면서 킬리키아와 다마스쿠스와 시리아의 온 영토에 보복을 하고 , 또 모압 땅의 모든 주민 , 암몬 자손들, 온 유다 주민, 두 바다의 경계에 이르는 이집트의 모든 주민을 자기 칼로 처단하겠다고 , 자기의 왕좌와 왕국을 걸어 맹세하였다.

그리하여 네부카드네잘는 제십칠년에 자기 군대와 함께 전열을 갖추고 아르팍삿 임금과 맞섰다. 그리고 그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그는 아르팍삿 의 온 군대와 그 온 기병대와 병거대를 패주시겼다.

그리하여 네부카드네자르는 아르팍삿의 성읍들을 차지하고 , 엑바타나까지 이르러 그곳의 탑들을 점령하고 시장들을 약탈하여, 엑바타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어 버렸다.

또 아르팍삿을 라가우 산악 지방에서 사로잡고서는 자기 창으로 내리 찔러 , 그를 완전히 파멸시켜 버렸다.

그러고 나서 자기의 연합 군대를 모두 거느리고 귀국하였다. 그것은 굉장히 많은 전사들의 무리였다. 네부카드네자르는 자기 군대와 함께 백스무  날 동안 쉬며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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