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8-17

2008. 1. 29. 오후 2:26:18

글자
 
아론은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자기를 위한 속죄 제물로 바칠 송아지를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가져오자,
그는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았다.
그리고 속죄 제물에서 떼어 낸
굳기름과 콩팥들과 간에 붙은 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건네자,
아론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것을 뿌렸다.
또 그들이 각을 뜬 번제물을 그 머리와 함께 건네자,
아론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내장과 다리들은 씻어서 번제물에 얹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다음에 아론은 백성의 예물을 드렸다.
백성을 위한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를 끌어다 잡고,
먼젓번처럼 속죄 제물로 드렸다.
또 번제물을 끌어다 법규에 따라 바쳤다.
이어서 곡식 제물을 드렸다.
그것을 한 손 가득 채워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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