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22-29

2008. 1. 26. 오전 10:34:29

글자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숫양, 곧 임직식에 쓸 숫양을 끌어 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랐다.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나머지 피를 뿌렸다.
 
그는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
그리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었다.
또 주님 앞에 놓인 누룩없는 빵 광주리에서 누룩없는 과자 하나,
기름을 섞어 만든 빵 과자 하나,
부꾸미 하나를 집어 굳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이것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였다.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임직식 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
모세는 가슴 부위를 가져다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렸다.
그것은 임직식 제물 가운데에서 모세의 몫이 되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