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8,14-17

2008. 1. 24. 오후 6:56:29

글자
 
 
 
   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 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모세는 그 소를 잡고 피를 받아다가, 제단을 돌며 그 뿔들에
손가락으로 피를 발랐다. 이렇게 제단을 정화하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제단을 성별하였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황소의 나머지, 곧 가죽과 살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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