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
여드레째 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원로들을 불러 놓고,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 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들로 끌어다 주님 앞에 바치십시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이르십시오.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그리고 번죄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 한 마리와
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끌어 오고,
또 주님 앞에 친교 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곡식 제물을 가져 오십시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