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7편

2010. 11. 13. 오전 9:19:05

글자
137 (136)
1  바빌론 강 기슭 거기에 않아
  시온을 생각하며 우네
 
2 거기 버드 나무에
  우리 비파를 걸었네.
 
3 우리를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노래를 부르라.
  우리의 압제자들이 흥을 돋우라 하는구나.
  "자, 시온의 노래를 한가락
  우리에게 불러 보아라."
 
4 우리 어찌 주님의 노래를
  남의 나라 땅에서 부를 수 있으랴?
 
5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이 말라 버리리라.
 
6 내가 만일 너를 생각 않는다면
  내가 만일 예루살렘을
  내 가장 큰 기쁨 위에 두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 버리리라.
 
7 주님, 에돔의 자손들을 거슬러
  예루살렘의 그날을 생각하소서.
  저들은 말하였습니다. "허물어라, 허물어라,
  그 밑바닥까지!"
 
8 바빌론아, 너 파괴자야!
  행복하여라,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너에게 되갚는 이!
 
9 행복하여라, 네 어린것들을 붙잡아
  바위에다 메어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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