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2010. 11. 10. 오전 8:38:38

글자
120 (119)  [순례의 노래]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임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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