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 편

2010. 11. 7. 오전 8:57:57

글자
113  (112)   할렐루야!
찬양하여라,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양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 위에 높으시고
그분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다.
 
누가 우리 하느님이신 주님과 같으랴?
드높은 곳에 좌정하신 분
 
하늘과 땅을
굽어보시는 분
 
억눌린 이를 먼지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불쌍한 이를 거름에서 들어 올리시는 분.
 
그를 귀족들과, 당신 백성의 귀족들과
한자리에 앉히시기 위함이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도 집 안에서 살며
여러 아들 두고 기뻐하는 어머니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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