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11월 23일 주일은 그리스도 왕 대축일 (성서 주간) 이었습니다.
(복음 : 마태오 복음서 25장에서...)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어렵게 살아 가실 것 같은 분들
도와드리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려 생각하며...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로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순명하려 했는데...
거리가 멀어서...
마음 한편으로
지금의 삶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
특히 기도와 주님 말씀 묵상의
소중한 시간을
계속 봉헌 드릴 수 있어야 하는데...
위치를 옮겨서라도
그분들과 함께 지내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그전까지
과연 기쁘게 생활할 수 있을까?
마음 속에
가장 크게 자리하는 것은
지금의 기도 봉헌과
주님 말씀 묵상 시간들을
소중하게 이어나가면서
그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평화의 시간을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