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외로움

2014. 11. 20. 오후 6:27:53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meditate God's blessing to Jacob.
야곱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을 묵상하게 해 주시길 빕니다.

11월 9일 주일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3장에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

(복음 : 요한 복음서 2장에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외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아, 섬처럼 떠 있는 느낌...

때때로 사람들의 대화가 들릴 때,
그거 아닌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같은 신앙인 사이에서도
너무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생각에
아...

모니카 성녀께서
아드님의 회심을 위해서
기도드리셨던 그 세월 동안
그 마음 속에 담겨셨을...

삶 속에서
하느님의 평화 속에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분들이
가슴 속에 그 많은 사연들이...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무도 몰라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 속에 깊이 자리하고 계시는 성령님께서는
하느님을 위해서
부족함 속에서도
얼마나 애쓰려고 하는지
다 아실 것으로 믿으며,
주님을 위해서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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