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나게 되는 순간에...

2014. 10. 2. 오후 6:17:38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learn righteousness from Noah's ark.
노아의 방주로부터 의로움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9월 21일 주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이었습니다.

(제1독서 : 지혜서 3장에서...)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

(복음 : 루카 복음서 9장에서...)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세상을 떠나게 되는 순간에
가장 마음에 남게 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자기를 위하고자
다른 분들을 힘들게 한 일,
특히, 사랑하는 사람,
고마웠던 분들을...

아마 잘 모르고
그랬다면...

혹시 알면서도
그러한 선택을 했다면...

예수님을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서
스스로를 희생하는 사람은
평화를 얻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어떤 모습이
예수님을 위한 일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목숨을 잃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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