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2014. 5. 31. 오후 1:31:31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ord, who will not fear and glorify your name?

(Revelation 15,4)

 

5월 25일은 부활 제6주일 (청소년 주일) 이었습니다.

 

(제2독서 : 베드로의 첫째 서간 3장에서 ...)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거룩히 모시십시오. 여러분이 지닌 희망에 관하여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 두십시오. 그러나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선한 처신을 비방하는 자들이,

여러분을 중상하는 바로 그 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입니다. ...

 

(복음 : 요한 복음서 14장에서...)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온유하고 공손하게 ...

 

주님 말씀 따르려 생각은 하였는데,

참 어려웠습니다.

 

그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목소리는 커지고,

흥분되어지고 ...

 

지금 저의 마음 속에 있는

더욱 큰 어려움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기를

바라며 행하려 하지만,

혹시 아니라면 ...

 

그때 그때

생겨나는 상황 속에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행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지난 다음에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하게 되고 ...

 

그래도

주님 안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 주시고,

주님을 향해

계속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부디

주님 안에서

착하고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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