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Blessed are the dead who from now on die in the Lord."
(REVELATION 14,13)
5월 18일은 부활 제5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베드로의 첫째 서간 2장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은 살아 있는
돌이십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림을 받았지만 하느님께는 선택된
값진 돌이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당신의
놀라운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신 분의 "위업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14장에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
쉬운 길 어려운 길
어떤 길 가고 싶습니까?
목표가 있는데,
이 길은 노력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요.
저 길은 쉽게 갈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저 길로 가려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길이 아닙니다.
나는 그 길로 가면 안된다고
알려 주고 싶은데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 ...
함께 섞이지 못할까봐 ...
그리고, 내가 겪게 될지도 모르는 불이익,
외로움 ...
이 모든 것들은
인간적인 생각일 겁니다.
주님께서는
용기있게 행할수록,
결실을 맺게 해 주실 겁니다.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반응을 걱정하여
망설이지 않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