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4월 13일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이사야서 50장에서...)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을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
(복음 : 마태오 복음서 27장에서...)
..."그러면 메시아라고 하는 이 예수는 어떻게 하라는 말이오?"
군중이 모두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도대체 그가 무슨 나쁜 짓을 하였다는 말이오?"
군중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갈등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 ...
왜 그럴까?
왜 그 사람은 그렇게 할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
그 사람의 마음 속에는
어떤 생각이 있을까요?
아마 여러 생각이 ...
이렇게 해야 할까?
저렇게 해야 할까?
신앙인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에 대한 공경
하느님에 대한 사랑 ...
한분 한분이
느끼는,
생각하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먼저 생각하면서,
하느님께서 더욱 원하시는 모습으로
행할 수 있게
서로 끊임없이
기도드릴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