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안고 오신 자매님들~~~

김소희

2009. 10. 9. 오후 11:48:35

한아름 국화 꽃을 안고 들어오신 반가운 이들~~~
먼 곳까지 오시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님...저의 정체성?을 깨워주신 날이었습니다..ㅋㅋㅋ
꽃선물 받은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감동! 감동!감동! 입니다..
코끝을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이...가을내음............
오늘밤 많이 황홀합니다..(그 촛불까지...있으니...말입니다..ㅋㅋㅋ)
 
헬레나님...국화꽃은 왠지 헬레나님과 더욱 어울리시는거 같애요~~
오늘 왜이리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셨는지요?
이쁘게 꽃단장 하시고..~~~데이트 약속이라도??
늘..소녀같으신 헬레나님...
 
율리안나님...문을 들어서시면서 기도와함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무슨 복이 이리도 많으지요..
이게 다..하느님안에 살려고 바둥거리니 얻은 복인가봅니다.
신심깊으신 율리안나님 곁에 머물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감사헌금 못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오늘 불우한 이웃? 저에게 많이 베푸셨습니다...
금일봉?까지 주셨잖아요.~~
 
마리아님............최고! 최고!최고!...입니다..
전 김치주는 사람을 젤로 좋아한답니다..
냉장고 가득 김치만 있음...마냥 든든합니다..
그 빛깔~~그 맛~~ 가을 단풍보다 제 눈엔 더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특히 오늘 더 없이 눈부셨던 마리아님...주님이 건강을 돌보심에 축하합니다..
 
베로니카님...어제 1박까지 해가면서 출장요리?까지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언니 없으면 안되는거 알지?? 어서 구의동지킨다고 고집부리지말고.......
공릉동으로 오셔요..저녁에 마실 올 순 있어야지....나..........집 알아봅니다요...
귀한 손님한테만... 대접한다는?  " 무우쌈 "ㅋㅋㅋㅋㅋ
언니의 채썰기가 없었다면 이리 이쁘고 맛있지 않았을꺼예요..감솨~~~~~~~~~
 
타본당 식구되었다고...저 왕따? 시키시면 안됩니다요..저.........소심한거 아시죠??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실천하는 자녀로 한 주 열심히 지내고.......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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