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반 종강파티.~~

김소희

2009. 7. 18. 오후 2:09:59

7월16일 탈출기반 상반기
무사히 잘 마친 우리들만의 작은 파티가 있었습니다.
 
부주임 신부님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한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던 로사 봉사자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더 많은 말씀 전해 주실려고 애쓰시는 모습에..늘..감사해요..
목요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온통 봉헌하시는 봉사자님..
주님의 일꾼으로 앞으로도 저희 곁에서 함께 해주세요...
 
피정 다녀오시고 은총 충만해지셔서 오신 율리안나님...
그 많은 유부초밥을...언제 또 만들어 오셨는지..
든든히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역시 맏언니 율리안나님이 계셔야 한다니까요...
 
오~~~~~~~~~뜻밖의 선물...역시 선물은 좋습니다..ㅋㅋㅋ
눈도 잘 안보이신다더니..어찌 그리 정교한 작품을....너무 너무 감사해요..
언제나 지하철에서 5분 집중으로 숙제해오신다는 마리아님..
그러나 가히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그 5분에 모든 묵상을 하시니 ...말입니다...
다양한 안주...역시 돋보였어요...(김치 가지러 갈께요~`)
 
오늘의 하이라이트....짠!!!!!
즉석 "골벵이 무침"  너무 완벽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헬레나님..
언제나 소녀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헬레나 언니를 보면...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골벵이 무침 먹을때 마다 생각하라고 했는데..신부님 꼭 기억해주세요...
고생 많으셨어요....담에도 또 해주시면..안될까요??
 
축일을 맞은 베로니카 언니..
축하 축하 축하....!!!!
나의 이벤트가 조금 더 있었는데..그날따라 내가 늦게 오게 되어..조금부족함이 있었는데...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벌써 2년이란 시간이 훌쩍지났네요..
요즘은 묵상의 나눔도 어찌나 잘하시는지..감동의 연속입니다..
역시 하느님은...때에 맞게...다 주시나 봅니다...
축하 축하..축하.....색다른 흑맥주로 기분도 업시켜주시고....
 
수줍게 고개 내미시는 신부님...
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고향을 하나 하나 물으시더니....
담엔 신부님께도 더 많은 궁금증을 풀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젊게 봐주셔서 넘 감솨합니다..^^
역시 신부님께서는 절제의 미를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음식버리면 안되기에..   죄라고 하셨잖아요..
남은 음식 열심히 저장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우리들은 불꺼진 성당마당을 나가면서 행복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함을  알때는 마음이 참으로 부자가 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8월 마지막 주에....아시죠??
그리운 이들이여................잠시................안녕을 고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1

  • 2009년 8월 7일 오후 4:58

    모두에게 이토록 칭찬을 해주는 당신은 하느님에게 칭찬의 선물을 받으셨군요!!! -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