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연수..

김소희

2008. 11. 19. 오전 10:59:42

11월15일~16일
창세기 연수 강의가 있었습니다.
봄부터 시작한 창세기성서 공부의 총 정리를 하는 시간...
많은 본당에서 모이신 형제 자매님들...
아쉬운건 구의동본당에선 형제님들을 볼수 없었다는 점이.............
용하진(실바노)신부님의 좋은 말씀으로 매시간 참으로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수고하신 수녀님..봉사자님 덕분에 편안하게 즐기면서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수료증받으러 온것이 아니라..하느님 말씀을 알고 알리려 온 우리들이라고...
파견미사가 끝나니..왠지 비장함?도 살짝 들던데요..
의무가 주어진.....
 
숙제도 잘 않해와서 봉사자님 힘빠지게 했는데 늘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주신..비비안나 봉사자님
오랜 신앙생활로 믿음 충만하신 우리들의 큰 언니 율리안나님
기도체험을 생생하게 들려주신 마리아님
우리반 모범생 유일하게 숙제해오시는 성실한 엘리사벳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 독서하시라고 추천해드린 아네스님
넉넉하고 큰 웃음주시는 마지막날 함께 못해서 더 보고싶은 아네스님
못난 대모보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나의 대녀 베로니카님
모두 모두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탈출기 공부때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동안 잘지내세요..
 
성서공부 시간을 마련해주신
신부님..수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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