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혜연이 그리고 선미에게
이제 그리운 초등학교 시절은 과거라는 시간속에 추억을 간직하고
오늘부터 봄비에 촉축한 가운데 입학식을 하고 있을 혜연, 선미에게
단대장님 몇 자 글을 쓴다.
그간 컵스카우트대 대원들으로 열심히 활동하여 주어 고맙게 생각한단다.
많지 않은 동생 대원들을 챙겨주고 보살펴고 큰 언니, 큰누나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게 느낀단다.
아마도 이 시간쯤이면 입학식을 하고 있겠지,
새로산 교복을 입고 어엿한 중학생으로 입학식에 임하고 있겠구나.
그간 열심히 대장님들을 도와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대장님도 기쁘게 생각한단다.
이제 3월 4일이면 스카우트에서 늦게나마 졸업을 하고
이제 새로운 스카우트대(소년대) 대원들으로 입단 하게 되지.
위로 큰 언니인 이슬이하고 우주언니하고 준형오빠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자.
내년엔 한국잼버리가 있단다.
열심히 스카우팅하여 내년에는 한국의 모든 스카우트가 만나는 잼버리에
참가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제 정상덕 대장님과 단대장님 중심으로 열심히
중학교 스카우팅이 되도록 노력하자구.
다섯명이지만 내년에는 6학년 동생들이 많이 있어 내년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스카우트대가 될 것 같구나.
졸업식도 못 참석하고 미안하고 입학식도 이 자리를 빌어 축하 한다.
혜연아! 선미야!
대장님께 속상하고 짜증난 것도 이제 깨끗하게 잃어 버리고
새롭게 열심히 스카우트 하도록 하자.
대장님도 열심히 도와 주도록 할께.
오늘 입학식 진심으로 축하하고 4일(일)에는 스카우트대 새로운 단복을 입고
열심히 하자.
입학 축하하고...
2007년 3월 2일 입학을 축하하며.
혜연이와 선미를 사랑하는 단대장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