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보장 훈련에 임하는 현주, 인수에게

2007. 2. 21. 오전 9:25:36

글자

우리 검은돌단의 보배 현주 그리고 인수에게

 

이제 봄 방학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  겨울은 언제 왔는지 모르게 사라지고 봄기운이 따사롭다.

 

우리 보장훈련에 참가하는 현주, 인수에게 단대장님 몇 자 적어 알리고 있어 적는다.

 

이제 2007년도 올해는 더욱이 스카우트가 창시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검은돌단이라는 가톨릭스카우트에서 39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휼륭한 대임을 명심하고

 

훈련에 가서 모든 대장님, 수녀님, 신부님께 인사도 잘하고 열심히 2박 3일동안 배우고 얻고

 

오는 훈련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대장님 늘 이야기 하지만 단복은 단정이 입고 특히 단복 상의가

 

바지 위로 나오지 않도록 하고 항건, 모자는 바르게 쓰고 활동하고 언제나 적극적인 자세에서

 

솔선수범하는 현주, 인수가 되기 바란다.

 

그리고 가서 어려움이 있거든 김보령대장님께 도움 청해서 지시 받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모든 대장님과 수녀님, 신부님이 검은돌대 답다. 라고 할수 있는 이야기를 듣도록

 

노력하며 성실히 훈련을 받기 바란다.

 

단대장님도 개띠이고 너희를 인솔하는 김보령대장님도 개띠이고 너희들도 개띠이니 개처럼 성실히

 

주인에게 묵묵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도록 바란다.

 

대장님도 1차 아마 너희는 27차 훈련일 것이다.  대장님도 보장훈련 너희의 선배로서 열심히 검은돌

 

가톨릭스카우트단의 컵스카우트 보장임 명심하고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너희가 되기를 기도하마.

 

                                                      2007년 2월 21일(수) 보장훈련을 보내는 단대장님이..

 

댓글 1

  • 2007년 2월 22일 오후 9:44

    ㅋㅋ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