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참 소중한 대원들..
가만히 떠올리면 하나하나 그 특징적인 모습들이 생각나 혼자있을때도 뿌듯해지고 나 혼자 웃음짓게 되는데...
대장님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대원들에게 대장님 얼굴을 잠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얼굴을 보고 직접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대장님 상황이 그렇지 못하게 되어서말야..
대장님 처음 계획은 우리 대원들 선서식 하는 것까지 보고 잠시 공부하고 돌아오려 했는데...
선서식에 부득이하게 대장님에게 생긴 중요한 일을 해결해야 해서...
그래서 이렇게 커뮤니티로 인사하게 되네..
대장님은 이제 내게 주어진 일들을 하나 씩 해결하고..
11월 마지막주에 있을 시험을 위해 주변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
여러분과 함께 야영도 잘 다니면서, 좋은 시험 성적을 거두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내 능력에는 어려울 것 같아..^^
대장님 좋은 소식 들고 여러분 찾아올께..
그리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 하나 하나 생각하며 지낼께..
그러니.. 부탁하자~!!
모두들 건강하게.. 씩씩하게 검은돌의 대원들로 지내고 있기를...
사랑해.. 참 많이~!
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모두들 내 동생같았고.. 내 조카같았고... ^^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모습으로 생활하기를 기도하며....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