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한 꼬마야영 이었습니다.

2006. 3. 25. 오후 9:56:24

글자

어떤 야영보다 많이 피곤했을것이고,

어느 야영보다 많이 지쳤을테지만,

대장님은 여러분이 그 어떤 야영보다 스스로 뿌듯해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텐트를 치고, 팩을 박고,

여러분 스스로 식단을 짜고 쌀을 씻어 밥을 먹고, 찌개를 끓이며 간도 맞추어보고...

참 많이 힘들었겠지만, 모두들 뿌듯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

 

그래서인지 우리대원들 모두 들떠서 조금은 더 소란스러울수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그덕분에 대장님역시 다른때보다 여러분 모두에게 더 많은 잔소리를 할수밖에 없었구요.

미안해요.

처음해보는 일들 앞에선 모두들 설레이며 재잘거리는 것이 당연한데,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조용하라는 말을 많이 반복할수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여러분이 생기있게 움직임고 있음에 대장님은 참 감사했답니다.!!

 

금요일 저녁식사 시간보다 확연히 나아진 토요일 아침식사..^^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는 대원들을 보며 대장님은 흐뭇하기도 하고, 또 신기하기도 하고...^^

 

예정보다 시간이 너무 지연되어 폐영식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불상사가 일어나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다음 일정을 전달합니다.

다음 일정은 4월 2일 일요일이며 하이킹을 간답니다.~!! 원래는 남산 한옥마을에 가려고 했으나, 남산한옥마을이 공사중이라는 정보가 있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본 후 장소와 시간및 일정은 다시 공고하겠습니다.

수요일마다 들어와서 공지확인하는 것 잊지 말구요.

 

역시나 이번 꼬마야영도 여러분과 함께 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계속해서. 쭈~~욱..

사랑합시다..!!

 

댓글 1

  • 2006년 3월 25일 오후 11:17

    나날이 발전하는 컵 대원들의 모습이 칭찬을 하고 싶네요. 대장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고 우리에게 대원들의 개구장이 같은 미소가 있으니 힘내고 활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