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르꼬보 대원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주게 되었네요.
대장님이 지난 3월에 강원도라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하다보니까 우리 검은돌 가톨릭 스카우트에
점차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어요.
처음 접하는 환경에 대장님도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거리상으로 가깝지도 못해서 여러가지 대집회와 선서식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과 미안함이 많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계속 참여하지 못하여 마르꼬보에게 미안한 일을 그만하기 위해서
올해 검은돌 가톨릭 스카우트 대장의 활동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보담당 대장님이 없어도 멋진 활동을 했던 마르꼬보 대원들이었기에
더욱 믿음직해요.
앞으로도 멋진 스카우팅하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