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사셨느갑요?
안녕하셨나요?
아니.. 그럴수가?...
쥐이~이님!
일단 병역땜시롱... 중국여행을 무기 연기하신다고요..
맴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때는 여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도 하셨겠네요.
...
근데...
이상하다..
전 매일 메일을 체크하거든요.
....
다만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는 멜을 체크하지 못하지만요..
...
그런데...
매일 멜박스를 열어보아도...
아무것도 오지 않았으면...
너무 서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희망을 가지면서...오늘은 누구한테 멜이 왔을까?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어보지만...역시나...
텅 비어더라고요.
그런데...
멜이 돌아왔다니요?
아니 이럴수가?
제가 멜을 알려드릴께요.
Maria@mail.hani.co.kr--- 이곳은 월요일~ 금요일 7시30분까지...
maria@hanimail.com---이곳은 집에서도 열어본답니다.
Maria6082@mail.catholic.or.kr---이곳도 열어보는데요.
요기가 문제인 것 같아요...
덕분에...
6학년 피정을 잘 끝냈고요...
아이들도 좋아라 했어요.
...
14처 그림 아직도 가지고 계시면...
보내주시면... 더욱 더 고맙구요...
오늘 어딘가에서
유우머 한조각 얻어왔는데요.
한번 웃어보시라고요.
엔돌핀이 많이 많이 나와
건강할 수 있을겁니다.
제목은 2차대전이고요.
♠2차대전
1998년, 한 독일 남자가 성당에 와서 고백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2차대전 동안 유대인 한
명을 우리 집 다락에 숨겨줬습니다.”
“형제여,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람으로부터 숙박비를 계속 받았습니다.”
“음, 그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죄를 진 것은
아닙니다.”
“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 마음이 훨씬 더 편해졌어요.
그런데 한 가지 여쭤볼 게 있어요.”
“말씀하세요.”
“2차대전이 끝났다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요?”
넘 썰렁했나요?
그럼 좋은 나날 되시길 빌면서... 마님 퇴청할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