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1번째이다.

1999. 1. 29. 오전 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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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꽃누리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글 올리고 일주일 만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매일 아침이면 이야기방에 들어와서 회원님들의 글을 올리지만 저는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네요 이곳은 용인 산골에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른 세상에 와 있는듯 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어제 본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있는 숙소는 주변이 산으로 둘러있어서 아마도 서울에서 보는 광경보다는 더 아주 많이 아름다우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저 집에가요 그런데 눈이 많이 와서 차가 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에 인사할께요.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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