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26. 오전 2:27:32

글자
♡눈 - 김효근곡-牟陽城 눈길을 따라서 ♡

 

♡ 눈 ♡
(김효근 작사 작곡 / 테너 안형렬)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간다오 

테너 안형렬

바바라보니

소프라노 박계

 





 

 



 







 


 






 










댓글 1

  • 2006년 11월 26일 오전 2:29

    우리 합창단이 이 노래를 합창으로 불러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