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동성당 무대에서...

2006. 10. 16. 오후 11:47:56

글자

결혼하기 전 직장 합창단에서 노래하며 무대(세종문화회관, 방송국)에 

선 후 언제였나요?

7년 전 주엽동성당에서 분당할 때 발표한 뒤 오늘 모처럼 섰습니다.

세 곡 부르는 동안 땀이 얼굴을 타고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무척이나 더웠답니다. 조명 탓도 있었겠죠?

떨리지는 않았는데...

 

다음 카페에서라도 열심히 연습이 되었으면 오늘같은 실수는 없었을 텐데...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제 짝 로사와 함께 영 기분이 그랬습니다.

공연 끝나고 홀가분한 기분과 짜릿한 흥분을 맛 보았으면 합니다.

 

카페에 있는 음악 자료가 도움이 될 그 날까지 열심히 기도할게요.

 

오늘 협찬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고...    서 vin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