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간단한 한방 상식에 대해서 글을 올릴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을 바라고요
리플은 多多益善입니당!!
한방 상식
첫 번째, 一針二灸三藥에 대하여
한방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一針二灸三藥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석은 구구각색이라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一針이란 침은 한 방으로 끝내는 것이다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침이 뜸이나 약보다 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一針이라 한 것이라고 강변하기도 한다
모두 그럴듯하기는 하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과거에는 약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당장 병이 걸리면 우선 급한 대로 침부터 놓아서 위급한 상황을 넘겨야만 했다
당시 침이란 지금의 응급실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一針二灸三藥이란
어떤 병에 걸리면 우선 일차적으로 침을 통해서 급한 상황을 모면하고
다음에 환자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뜸을 놓아 치료를 도모해보고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약물을 복용시키는 일종의
치료의 순서를 의미하는 것이지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더 효과가 뛰어나다는 그런 의미는 아닌 것이다
이를 요즘의 현대의학의 경우로 설명하자면
일주사 이약물 삼수술 정도로 표현하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