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04. 7. 14. 오후 9:17:05

글자

사진도 올리고 이것저것 다해보고 싶지만 컴 다루는 실력이 영 형편없어서 그나마 할수있는건글올리는거라

당분간 제가 좋아하는 시나 글귀들을 올릴랍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안보시면 ㅎㅎㅎ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아 한다는 걸 깨 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맟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휴~~~ 팔이야!!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봐요.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있고, 지금처럼 뭐든 열심히 하고 산다면?!

매사에 감사하고, 행복해하고, 또~ 합창연습 열~심히 하고--------ㅎㅎ  

우리 현양회 합창단 여러분들은 현명들하셔서 이런후회 들 없으실거예요.

모두 사랑하구요. 행복하세요.```

 

 

댓글 5

  • 2004년 7월 14일 오후 10:01

    그럼요!!! 늦었다고 할때가 시작이란 말 도 있잖아요...시작이 반이란것도...합창을 하는 날까지가 시작인것을요...

  • 2004년 7월 15일 오전 11:07

    석만씨 좋은글 어디서 퍼와? 참 좋다 현실에 만족 하고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면 뒤돌아보고 후회 하지 않을텐데 그게 그렇게 않돼니 띄워준 글을보고 고개를 끄덕 거리게 돼네요

  • 2004년 7월 15일 오후 2:10

    좋은 글 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우리 단원들에게 기쁨 배달 부탁드립니다

  • 2004년 7월 15일 오후 6:53

    이제 우리는 서로 서로 마음의 코드를 하나, 둘 맞춰봅니다...

  • 2004년 7월 24일 오후 9:22

    팔 정말 아프겠네요 내가 독수리 타법으로 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를 생각케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