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구로 지내고 싶다

2004. 10. 26. 오후 6:17:48

글자
 

      **늘 친구로 지내고 싶다면.** 늘 친구로 지내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진실한 마음과 사랑으로 서로 서로를 감싸 주는 다정한 친구 였으면 싶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줄수있는 작지만 성숙해지는 우정을 가지고 있는 따뜻한 친구였으면 싶다. 가을의 푸르름 처럼 맑은 빛을 비추는 하늘 빛과 같은 맑은 눈을 가진 그 눈빛만 보아도 알 수있는 사랑스런 친구이고 싶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느낌으로 기다리며 지켜주는 밝은 미소를 가진 얼굴만 바라 보아도 알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다. 늘 있는 듯 없는 듯 지켜봐주는 그림자 같은 친구이고 싶다. 행복한 미소로 사랑을 전해주는 천사와 갇은 친구이고 싶다. 힘들고 지쳐서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 때 작지만 힘이되어 지는 친구이고 싶다. 어느 가을날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외로움에 취해 로맨틱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아는 그런 친구이고 싶다. 진실한 마음을 가진 친구를 볼때 가끔은 그 친구가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어떤 친구를 만나든지 어떤 모습의 친구 이든지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는 진정 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친구를 위해 해줄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보는 그런 날 이시길......

댓글 3

  • 2004년 10월 26일 오후 6:19

    배경 음악이 오스트리아 의 즉석 야외 공연을 회상 하게하는 추억의 노래가 되어버렸네요

  • 2004년 10월 27일 오후 11:48

    에델바이스 배경 음악을 들으며 내마음 나래 펴고 초원에서 한바퀴 돌고 갑니다

  • 2004년 11월 2일 오후 4:28

    정말 꿈같이 뇌리를 스치는군요.오스트리아 숲속의 그날! 아마 잊기어려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