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총무, 반주자외 2명
무사히 일정 마치고 10월19일 오후 4시 인천공항 도착!
피고하기도 하지만 보람있는 날들이었슴
마리리안 주민들의 따뜻함과 훈훈함은 마치 우리나라의 시골인심과도 같았고
말로만 듣던 파리의 풍경은 왜 사람들이 파리 파리 노래를 부르는지 알 것같았습니다
다만
프랑스 사람들은 왜 빵만 먹는지
도대체 이 나라는 밥 종류는 도무지 구경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운 점
어쨓든
프랑스 시골출신의 한 신부가 먼 우리나라에 와서 순교를 당하고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오늘
한국의 순례자들이 머언 프랑스 시골마을에 가서 그분의 공덕을 기리고 온 것은
바로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이 현실로 들어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순교자의 믿음을
실제로 본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봉주르 봉수아 메르씨보꾸 쌍떼 쎄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