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낡은 노트 - ( 10 )

2006. 8. 22. 오후 3:15:54

글자
 

 

 

 

 

 

 

         공감대님들 항상 겅강하시고

 

         그리스도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일상적 삶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골고루 주시는데,

최후의 심판 날에 그에 대한 셈을 하십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는 “사람은 무었을 심든지 자기가 심은 것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에 심은 사람은 육체에게서 멸망을 거두겠지만,

성령에 심은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둡니다.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합시다. 꾸준히 계속하면 거둘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갈라6-8.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육체는 무엇을 의미 하겠습니까. 우선 예수께서 말씀하신(마태오15-19)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들 즉, 살인, 간음, 음행, 도독질, 모독, 거짓 증언”등을

육체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그들을 멸시한 것,

사랑을 베풀때나 기도 할때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리기 보다는,

사람들 앞에서 잘난체 한것, 남의 잘못을 단죄하는 교만과, 남의 실수를 비난하는 위선,

이기적인 온갖 탐욕과 하느님께 인색한 것”(루가12-13.15)등을

육체적인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런 육체적인 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나를 중심으로 한 모든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에 심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겠습니까.

바오로 사도는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그리고 절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육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으니, 우리는 성령의 지도를 따라 살아 가야 합니다.

우리는 잘난체 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오5-1~12 - 산상 설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온유한 사람들,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만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린다”

말씀하시며, 이런 일들이 곧, 성령에 심는 것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을 달리하면, 성령께 심는 다는 것은 바로 너인

이웃을 위한 사랑의 행위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마태오 22-39)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웃의 선을 위해 하는 일체의 행위가 성령께 심는 삶입니다.

저나 형제님들은 이웃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여기며, 나의 것을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조화로운 영성을 갖춘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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