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 - 펌 -

2008. 1. 11. 오후 6:18:24

글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
 
중증 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철인 3종경기에 나선 뜨거운 부정(父情).

미국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를 한국 한 네티즌이 번역,편집한 이 동영상은  주요 UCC사이트에서

네티즌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중이랍니다..

동영상의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아 팔다리는 물론 언어장애를 안고 있는

미국의 릭 호잇(39).  “달릴 때면 자신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된다”는 아들의 말에 따라 

아버지 딕 호잇(65)은 아들의  휠체어를 끌며 마라톤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보스턴 마라톤에서 2시간50분의 기록으로 완주한 호잇 부자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도전인 철인 3종 경기에 나섰다.

아들이 탄 보트를 메달고 3.9km를 수영한 딕은 아들을 다시 사이클에 태우고 180km를 질주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들의 휠체어를 밀고 42.195km를 다시 달려야 한다.

중증 장애인 릭 호잇은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철인의 칭호를 부여받고 아버지와 함께 뜨거운 눈물을 나눴다.

혼자 달리면 세계 최고 기록을 깰 것이라는 주위의 말에 아버지는 “아들이 없이는 달리지 않는다”

한마디 말로 일축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달려온 아버지와 아들에게 장애는 단지 일상에서 극복해야 할 작은 산에 불과했다.

아들 릭 호잇은 아버지의 사랑에 부응하듯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셨다. 아버지는 내 날개 아래를 지켜주는 바람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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