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남성 단원 몇분과 수천년 만에 잠실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서울 더비 경기...올 시즌 16번째 매진이 되었다네요.
맥주와 치킨...응원석의 치어리더도 가끔 봐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산이 1:0으로 뒤지던 9회초 두산이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돌입...
11회초 두산 정수빈의 3루타 런닝홈런으로 두산이 역전...11회말 LG가 다시 동점을...
12회초 양의지의 결승타로 3:2 짜릿한 역전승를 거두는 두산...
흥미진진한 세기의 대결이었지요.^^
경기가 끝난 뒤 소박한 모듬회와 소량의 주류로 흥분을 달래며, 7월 28일 두산 대 롯데 전도 관람하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