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알렐루야

2009. 1. 28. 오후 10:54:56

1
글자
Handel's Messiah 'Allelujah'
헨델 오라트리오 메시아 중 알렐루야 합창
George Frideric Handel (1685-1759)
 
No.44 Chorus: Allelujah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에 나오는 이 알렐루야는 종교적 바탕으로 힘차고 장엄함이 특색이다. 1742년 런던 초연에 참석한 영국의 왕 조지2세가 ‘알렐루야 코러스’ 부분에서 감격한 나머지 기립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날에도 그 부분에서는 전원이 기립하는 관습이 내려오고 있다.
No.44 Chorus: Allelujah  알렐루야
CHORUS  Hallelujah: for the Lord God Omnipotent reigneth. The kingdom of this world has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Allelujah!
19:6 알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11:15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9:16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
     
알렐루야=[알렐루]+[야]
* 알렐루: ~을 讚揚하라
* 야: [야훼]의 줄임말. [야훼]는 [여호와]란 뜻의 다른말(헬라어?). [여호와]는 하느님이란 뜻의 히브리어!
-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합시다...란 뜻으로 {승리(勝利)}한 者만이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권세와 능력과 감사와 찬미를 돌린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메시아(Messiah)[명사]
1. 구약 성서에서, 초인적 능력 이스라 통치자를 이 .
2.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로서 . 구세주().
오라토리오 - 메시아 (Messiah)
하이든이 이 곡의 '알렐루야 코러스'의 연주를 듣다가 코러스의 높은 합창에 감동 받아 무의식 중에 '저편에 신의 영광이 나타났도다.'라고 외치며 오라토리오 ≪천지 창조≫를 작곡하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일화로 유명한 이 곡은 ≪천지 창조≫와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일컬어지고 있다. '메시아'라는 말은 구세주를 뜻하는 말로 본래는 '기름을 부은 자'라는 뜻이다. 이 뜻이 다시 '신으로부터 선택을 받은 자 혹은 괴로운 자를 해방하는 자' 등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고, 물론 여기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성서의 구절에서 인용한 이 곡의 가사는 그리스도의 출현, 전도, 부활, 승천을 제재로 하고 있다. 유명한 합창곡 '알렐루야 코러스'는 오늘날에도 가장 널리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곡으로 당시 초연에 임석한 국왕이 이 곡의 장엄함에 자기도 모르게 일어섰다는 일화도 전해져 내려온 다. 그 후 이 '알렐루야 코러스'가 연주될 때는 모든 청중이 기립해서 듣는 관습도 생겼다.
 
제1부의 처음을 장식하는 서곡 부분은 예언적인 무거운 관현악의 총 합주로 시작해서 경쾌한 푸 가풍의 연주가 이어진다. '너희들을 위해서 구주가 나셨으니'로 시작되는 우아하고 힘찬 합창곡 이다. 이어지는 '전원 교향곡'은 그리스도가 나신 날 밤에 별이 반짝이는 베들레헴의 작은 거리 들판에서 양떼를 지키는 양치기들 앞에 하늘로부터 상서로운 징조와 환희에 가득한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연출된다. 회화적인 헨델의 음악적 특징이 드러나는 명곡인 이 곡은 '하느님께 영광 있으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롭다.'라는 누가 복음 제 2장에서 따온 합창곡이 울려 퍼진다. 소프라노의 독창에 이어지는 이 합창은 만백성의 경축을 표현하는 장엄하고 환희에 가득 찬 곡조이다.
그리스도의 전도와 수난, 속죄가 그려지는 제 2부 복음의 선포와 그 최후의 승리를 나타내는 '알렐루야 코러스'가 그 백 미이다. 이어지는 '거룩하도다 어린양'과 '아멘 코러스'도 이 곡을 절정으로 이끄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마지막 제 3부는 하느님의 실제, 영생의 확증, 가난의 행복 그려지는 부분으로 굳 은 신앙의 고백으로 시작해서 영생의 찬미로 끝나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이 아름답게 전개된다. 그리고 '우리는 아느니 속죄자의 영생을'은 최후의 아멘 코러스를 만들면서 장엄하게 끝을 맺는다.
이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크리스마스 또는 부활절에 매년 성대한 규모로 상연을 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는 곡이기도 하다. 디셔 공작의 부탁에 따라 1741년에 이 곡을 쓰기 시작한 헨델 은 다음해 자신의 지휘로 초연을 하였는데, 초연 당시에는 합창자가 70 - 80명, 관현악은 10여명 의 소규모로 공연이었으나, 후에 모차르트가 개편을 한 이후로는 수십 명의 관현악과 수백 명의 합창자와 함께 성대하게 상연되고 있다.
 
 

 

댓글 3

  • 2009년 2월 1일 오후 3:06

    단장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새해 인사도 못 드렸는데 .... '새해를 맞이 하였네" 하고 뒤돌아보니 벌써 부활 특송곡이 활기차고 우렁차게 울려오는 기쁨과 세월의 빠른

  • 2009년 2월 1일 오후 3:09

    허전함이 나만이 느끼는 감정일까요? 올 한해도 임원분들과 함께 활기찬 성가대로 이끌어주시기를.... 성가단원이여 "사랑합니다"

  • 2009년 2월 2일 오전 11:41

    남성으로 구성된 청년 소년 합창단으로 ,하늘을 감동 시킬 만큼 웅장하고 아름다운 곡이 아닌가 싶네요...

특송곡 모음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