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더운 날씨에
교우 여러분들 힘드시지요?
시원한 바다사진 올립니다.
그저께 저녘에 모닝톤 해변가에
일몰시간 맞추어서 정경을 찍어러 갔었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서 예쁜 일몰은 못 잡고,
수채화 느낌의 해변 스틸컷으로 대신해서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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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 즐기는 서핑!
나도 마음은 하고 싶은데,,
젊음. 젊다는것,
이제는 그리워지는 이름이다.
어느새 나에게도 젊음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이 되어있다.
아! 시간의 무자비 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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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바닷가에서
바다와 연결된 모든 것에
친숙해 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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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그냥 단순하다.
시원한 바다바람 마시며
냄새따라 먹이 찾고
하루종일 날아다니고
날개쭉지 피곤하면
이렇게 앉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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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로 지어진
Pier는 정겹다.
해질녘 선창가
하늘의 색상은
푸근하게 안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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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은
내게서 영원히 떠나가고 마는
그 어떤 영혼처럼
끝이 없다.
어둠이
막 내리기 시작한
선창가
주위는 분주하지 않고
그냥 평화 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