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Day 2011

오세규

2011. 5. 8. 오후 5:59:39

중.고등부에서 준비한  어머니날 꽃 달아드리기 행사 사진 입니다.

어머니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데요. 어머니날 유래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 안나 자이비스" 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는데,
불행이도 어머니를 일찍 여의게 됩니다. 소녀는 장례를 치르고 어머니가 좋아하던 카네이션 꽃을 산소주위에 심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임에 흰 카네이션을 달고 참석합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왜 그걸 가슴에 달았냐고 ?
물었고 그녀는 "어머니가 그리워서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 고 답했습니다.

그후 그 사건으로 인해서 1904년 시애틀 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되었으며 어머니가 살아 계신분들은 붉은색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돌아가신분은 자신의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게 된 것이랍니다.

 

 

댓글 3

  • 2011년 5월 9일 오전 8:41

    아하 유래가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2011년 5월 9일 오후 2:19

    100년 지난 지금 어버이날 한국에선 아이들 꽃 달고 다니는 엄마/아빠 아직 계시는지요? 없다고들 하던데... 식사후 쇼핑하기^^

  • 2011년 5월 9일 오후 8:50

    저는 작고 예쁜 노란 들국화 받았어요.. 예쁜맘들을 담아선지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