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 가까이 공사하는 이 건물을 지켜 보았어요.
이제 막 공사가 거의 끝나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치가 교통량이 많은 M1 Freeway 입구쪽 City Outbound의 Punt Road인지라 주변환경이 어글리 한 편인데,,,,
처음 기초공사하고 건물골격 올릴때는 그저그런 오피스 건물이 들어서는걸로 짐작 했었지요. 그런데,,,, 공사가 한참 막바지에서 건물이 설계자의 의중을 드러낼때쯤에서야,,,, 그 주변의 황량했던 풍경을 단숨에 바꾸고서,,,,
시티카운슬에서 어떻게 이런 설계의 건물을 유도 했는지,,, 건물이 거의 완성 되어질때쯤 조그만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건물주 입장에서도 외관을 이렇게 지을려면 건축비가 훨씬 많이 들걸로 짐작이 되었어요.
5개층 정도의 건물로 다 들어서고 나니 주변의 어글리하던 풍경이 고상한 풍경으로 되살아난 느낌이 들었어요.
실용적인것만 고려해서 고층으로 용적율만 따져서 짓는거와 비교해 볼때,,이런것이 주변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 건축미로구나 하는걸 느끼게 됩니다.
호주의 유리값이 좀 비쌉니까? 창가의 유리도 멋을 내어서 창마다 제 각각의 모양이고 상층부에는 돌출입체와 타원으로 멋을 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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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에 한참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Rectangular Stadium인데, 관중석은 햇볕과 비를 막아 주게 설계 되었어요. 일단 외양이 멋져 보입니다. NRL(National Rugby League)하고 축구 구장으로 사용 되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위치는 Melbourne Park 근처 Swan Street에 있어요.
야라강의 물과 어울려서 멋진 정경을 보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