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도 완연한 봄빛이
담장너머 천리향의 향기가
봄의 언저리에 서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너무도 진노란 색에
취 할것 같습니다.
하얀 미백색에
중간에 꽃술은
왕관을 만들려는듯
그렇게 아름다운 자태를
만들어 냅니다.
^^^
^^^^
어디서 무엇이 씨를 날라왔는지
잡초 같이 보이던 것이
이렇게 예쁜 보라색을
피워 냅니다.
그 예쁜 색이 탐났던지
벌 한마리가 작업? 중입니다.
마당에 저절로 핀 클로버에
이렇게 순백의 꽃이
그냥 볼때는 무심히 지나쳤었는데,
사진을 통해서 보니
너무도 하얀 속살이
이내 마음조차 순수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마당에 피어있는 단풍나무에도
빨간 꽃이 핀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