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 미사

전세진

2008. 7. 14. 오후 12:33:27

이상희 신부님 가시고는 우리 공동체가 성당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미사였네요. 양재식 신부님을 자꾸 이상희 신부님으로 생각하고픈 것은 저만의 어리석음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댓글 2

  • 2008년 7월 14일 오후 4:14

    어제는 행복했죠~ 저는 제대가 잠깐 비어 있을 때 이상희 요셉 신부님이 서 계셨다고 믿습니다. 어르신네들도 양요셉 신부님이 우리 신부님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시더군요.

  • 2008년 7월 14일 오후 6:52

    요셉신부님도 천국 청년들과 이번 순례에 오신 걸까요. 주일 새벽꿈에 청년들과 다정하게 대화하시는 신부님이 보였거든요... 꼭 계셔야 할 저 자리를 두고 하늘나라 어디쯤 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