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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뜰 그렇게 키 높지 않은 나무위에
새둥지 만들어 놓은것도 모르고
그 밑을 지날때마다 자주보는 새가
낮게 날면서 위협적으로 얼굴을 스치며
지나가곤 해서
애들이 왜이러나 했지요.
처가 나무밑에 새가 죽었다고 좀 치워달라해서
보았더니, 새끼새가 죽어 있었고
그위에는 나무위에 둥지속 새끼 두마리가
조그만 둥지에 꽉차게 앉아 있었어요.
그렇게 높지 않은 나무에 집을 만들어서 세마리를 부화 했는데.,,
새끼가 어느덧 많이 컷어요. 이 좁은곳에 세마리가 들어있다 집이 좁아서인지 한마리는 추락사 한것 같아요.
둥지속 새끼들 사진 찍는동안 어미가 경계태세에 들어가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