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행위는 활동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교본 290쪽에서는 활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가) 주간 활동은 ‘실질적’인 것이어야 한다. 즉, 레지오 단원은 한 주간에 두 시간을 실제로 활동에 바쳐야 한다. 물론 두 시간 이라는 숫자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사실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이 최소한도의 활동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활동에 바치고 있고, 여러 날 또는 매일 활동하는 단원들도 많이 있다. 그런데 이 주간 활동은 단원들이 개인의 기분에 따라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쁘레시디움으로부터 배당받은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기도나 그 밖의 신심 행위를 아무리 많이 했다 하더라도 그것으로는 활동의 의무를 채우지 못하며, 활동의 일부로도 인정하지 않는다.
